서울 쥐 민원 2년 새 58% 증가
신축 아파트에서도 쥐를 목격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2년 사이 서울의 쥐 관련 민원은 58% 넘게 증가했다.
방역업계에서는 기온 상승과 도심 녹지 확대 등 서식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쥐 출몰에 따른 방역 조치와 사체 처리 등을 요청한 민원은 2023년 1886건에서 2024년 2181건, 지난해 2986건으로 늘었다. 2년 사이 58.3% 증가한 것이다. 올해 1~8월에도 1922건이 접수돼 지난해 같은 기간(1908건)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방역업계에서도 쥐 활동 증가가 관찰됐다. 세스코가 서울 지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쥐 모니터링 지수는 2020년보다 42% 높아졌다.
쥐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도시에서 관련 감염 사례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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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 작성일
도심이라면 쥐가 신축에 있을 수 있을까? 주변에 산이 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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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i 작성일
배부른 고양이가 사냥 본능을 잃어 버린 듯 하니 더 극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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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id27 작성일
허허 쥐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