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여든 이후 1400권 읽은 87살
2018년의 어느 날, 80살을 맞은 박정옥은 마음을 먹었다.
“80살이면 이제 ‘(저승에) 갈 나이’다. 더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니 책이나 읽자. 오늘부터 1천권의 책을 읽자."
그날 이후 8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는 안방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편다.
목표를 초과해 14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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