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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이 2억으로”…삼전 직원
삼전 직원 A씨는 지난해 12월 메모리 주식에 5억원을 투자해 올해 6월까지 35억원으로 불렸다고 밝혔다.
반도체 업계 종사자로서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판단에 투자를 이어갔다
5월 초 SK하이닉스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에 나섰다
이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자산은 급격히 줄었다. A씨는 “7월 대폭락이 왔고 꾸역꾸역 버텨서 7억5000만원 수준을 지켰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금 회복을 노리고 레버리지를 다시 늘린 것이 또 다른 손실로 이어졌다.
“본전 욕심에 레버리지 다시 늘렸다가 10월 폭락에 청산 직전에 다 정리하고 딸랑 2억 남았다”
“열정 있고 똑똑한 젊은이들이 망하는 이유 3가지가 술, 여자, 도박이라 했는데 이번에 내가 한 건 도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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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he 작성일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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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루나 작성일
35억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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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수듀드 작성일
저는 손떨려서 바로 35억 회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