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연고 중단 후 찾아온 '생지옥'
영국 노팅엄 출신의 전직 모델 로라 알리시아 서머스(42)
습진(아토피 피부염 등)을 치료하기 위해 장기간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해 온 그는
몇 해 전부터 약효가 점차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결국 4년 전 약물이 더 이상 듣지 않자 연고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그러나 약을 끊자마자 상상 이상의 부작용이 덮쳤다.
이른바 '레드 스킨 신드롬'으로 불리는 국소 스테로이드 리바운드 증상이 온몸을 덮친 것이다.
고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랜 기간 넓은 부위에 바르면 피부 표피가 급격히 얇아지고 미세 혈관이 확장된다.
장기 사용으로 인해 기존 용량으로는 증상이 가라앉지 않는 내성이 생기는데,
이때 환자가 임의로 약을 갑자기 중단하면 억눌려 있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하면서 이전보다 증상이 몇 배로 악화
정확한 용법과 사용 기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증상이 낫지 않는다고 해서 약국에서 연고를 임의로 사다 수개월 이상 연속으로 바르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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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크 작성일
살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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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작성일
살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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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아씨 작성일
어휴~~~어쩌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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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id27 작성일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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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풉베베 작성일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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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 작성일
간단하고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 들더라도 피부질환은 의사의 처방을 꼭 받고 사용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