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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최다 우승자 등극
BWF(세계배드민턴연맹)는 “안세영이 지난 18일 덴마크 오픈 우승으로
통산 47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오르며 신기록을 세웠다”고 19일(한국 시각) 발표했다.
개인 통산 47번째 대회 우승으로 종전 기록 보유자인 인도네시아 전설 수지 수산티의 46승을 뛰어넘었다.
이는 우버컵(세계 여자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이나 아시아단체선수권대회 등 단체전 성적은 제외한 기록이다.
안세영은 올해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함 총 9승을 거뒀다.
시즌 전적은 61승 1패 승률 9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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