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정명석 징역 33년 추가 선고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가 성폭행 혐의로 또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우근)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18∼2022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신도 16명에게 자신을 ‘메시아’라고 세뇌해 항거불능 상태에 이르게 한 뒤 80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27년을 구형한 바 있다.
함께 기소된 제이엠에스 2인자 김지선(48, 가명 정조은)씨에게는 징역 7년이 선고됐다
성폭행을 방조하거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다른 제이엠에스 간부 3명에게는 징역 3년의 실형과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각각 선고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