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옷 여러 벌 들고 와 민폐"…참다못해 '특단의 조치'
유럽의 유명 호텔과 관광 명소에서 인플루언서들의 사진·영상 촬영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SNS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무분별한 촬영이 다른 방문객의 휴식을 방해하고 사생활까지 침해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일부 방문객들이 여러 벌의 옷과 장신구를 가져와 수시로 갈아입으며 사진 촬영에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도 인플루언서들의 촬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섬의 한 상점은 올해 초 '인플루언서 출입 금지'라는 안내문을 내걸었습니다.
일본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후지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이 몰려들자 후지카와구치코 당국은 편의점 앞에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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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x22ox 작성일
어디서나 관광객들이 너무 몰려서 그렇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