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약탈에 佛 정부, 온라인 장물거래 단속 본격화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가 방화, 폭력, 약탈 등 소요 사태로 번지면서, 예상 밖 호황을 맞고 있는 곳이 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시위대가 명품 매장의 쇼윈도를 부수고 매장 내 고가 상품들을 약탈한 이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수상한 판매 게시물이 증가했다. 루이뷔통, 크리스챤 디올, 셀린느 등 명품 매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화장품과 향수, 가방 등이 정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이다.
당국은 플랫폼에 장물로 의심되는 물품을 판매하려는 게시물을 차단하라고 요구했고, 향후 도난품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판매하는 이들을 식별하고 기소하기 위해 플랫폼과 수사 당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크리스챤 디올 매장이 18일(현지시간) 시위대에 의해 약탈과 파손을 당했다. [로이터]

프랑스에서 생활비 상승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18일(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크리스챤 디올 매장을 약탈해, 매장 내 판매품이 모조리 도난당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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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ouse 작성일
시위를 위장한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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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22ox 작성일
왜 항상 서양인들은 시위 현장에서 방화와 약탈질이 빠지지 않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