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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의 고장’ 무안에 정작 낙지가 없다
‘낙지의 고장’ 전남광주 무안군에서 낙지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 2년 사이 어획량이 약 80% 줄면서
지역 대표 행사인 무안갯벌낙지축제도 취소됐다.
어획량 감소와 함께 가격도 올랐다. 2022~2023년 1마리당 약 5000원이던 거래 가격은 지난해 약 7500원으로 상승했다.
전남은 국내 최대 낙지 생산지다. 2024년 기준 전남의 낙지 생산량은 3409t으로, 전국 생산량 5899t의 약 58%를 차지했다.
무안은 특히 갯벌에서 잡히는 낙지로 유명하다.
낙지 감소 원인으로는 남획과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 갯벌 서식지 훼손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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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x22ox 작성일
남획과 기후변화의 영향이 크긴 크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