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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맞던 90대 노인, 심근파열로 숨져
A 씨는 2022년 8월 14일 오후 2시 35분께 허리 통증으로 내원한 B(92) 씨의 가슴 부위에 침을 놓는 과정에서 심장막 안에 미세한 심근파열을 유발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같은 날 오후 5시 10분께 숨졌다.
검찰(현 공소청)은 A 씨가 피해자에게 진맥하지 않고, 가슴 부위 침 시술에 따른 위험성을 설명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B 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음에도 약 15분간 방치해 B 씨가 의식을 잃게 됐다고 봤다.
A 씨는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악감정을 가진 지인의 카페 앞에 여러 개의 바윗돌을 놔 손님들의 차량 출입을 막는 등 업무 방해를 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 씨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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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 작성일
의사가 독박 쓴 듯... 재수 옴 붙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