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빵에 납중독 물감을…중
중국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먹는 급식 반죽에 식용으로 쓸 수 없는 물감을 넣어 집단 납중독 피해를 낳은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해당 유치원의 책임자인 리모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50만 위안(약 1억원)을 몰수할 것을 명령했다. 리씨는 유치원 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원 원장인 주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5년과 벌금 30만 위안(약 6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이들의 지시를 받고 범죄에 가담한 주방 직원 4명에 대해서는 6년에서 8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 간쑤성 톈수이시의 한 유치원에서는 200명이 넘는 원생들이 집단 납중독에 걸린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조사 결과 식당 직원들은 리씨와 주씨의 허락을 받은 뒤 식용이 금지된 물감을 사 이를 밀가루 반죽에 섞어 빵 등을 만들어 급식에 제공했다.
식용 색소가 더 저렴했지만 유치원 측은 색이 더 선명하게 나온다는 이유로 문제가 된 물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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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작성일
말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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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수 작성일
중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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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 작성일
울나라도 60년대 70년대엔 저런 유사한 일들이 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