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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대 접는 아이폰 “6시간 만에 화면이 ‘쩍’”
애플의 첫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 화면 파손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과 호주 등에서 접히는 화면이 깨졌다는 제보가 잇따르며 ‘크랙게이트(Crackgate)’라는 이름까지 붙었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부품 공급사로 알려진 기업의 주가는 15% 넘게 급락했다.
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파손 사례를 모으는 ‘크랙게이트’ 통합 게시글 페이지까지 생겼다.
IT 매체 PC맥은 ”일부 소비자는 애플스토어에서 새 제품을 받았지만, 재고 부족으로 교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보증이 적용 안 되면 수리비가 1500달러(약 198만원)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고가는 329만원부터다.

미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이용자가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설정하던 도중 화면이 깨졌다고 주장하며 올린 사진.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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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id27 작성일
저 지경인데 가격이 참 사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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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링 작성일
교환한다고 문제가 사라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