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미 블루칼라 노동자가 못 웃는 이유는
미국의 제조업 부활을 꿈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로 나간 공장이 다시 돌아오기만 하면 미국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목격한 미국 제조 현장의 현실은 달랐다.
고용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자동화 등이 진행되면서 과거보다 진입장벽이 훨씬 높아졌다.
제조업체들이 늘린 채용은 생산직보다 관리직이나 경영 등 사무직 인력에 집중돼있다.
생산직이라고 하더라도 공정이 복잡해지거나 자동화되면서 고도의 훈련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2015~2025년 통계를 보면 미 제조업 생산직 일자리 24만4000개가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관리직과 경영, 금융 관련 일자리가 35만8000개 늘었다. 로봇이 생산직 노동자는 대체했지만 관리자나 엔지니어를 대체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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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댓글
ingrid27 작성일
예상 됬던 현상인데 대처 연구가 너무 게으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