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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게 노벨평화상 안 준 노르웨이, 똥통 나라…이민 안 받아”
올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르웨이를 향해 “똥통”(shithouse)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자기가 8개의 전쟁을 끝냈으니 평화상을 받아야 했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유세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노르웨이가 마음에 안 든다. 솔직히 노르웨이는 형편없으며, 실제로 똥통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
‘똥통 나라’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갱단에 장악된 카리브해 국가 아이티, 내전 상태의 예멘 등을 가리키며 쓴 표현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국가 출신 이민자들은 환영하겠지만 노르웨이 출신들은 받고 싶지 않다”며
“내가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래서 나는 노르웨이에서 오는 사람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노르웨이와 어떤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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