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파트 계단이 네 집 창고냐"…개인 짐 잔뜩
한 아파트 입주민 A 씨는 "공용 복도와 계단에 반복적으로 쌓이는 개인 물품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해결 방법을 호소하는 글을 남겼다.
A 씨는 "분명 한 집 소행 같은데 사진처럼 복도에 물건들을 늘어놔서 관리실에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접수한다고는 공지 때렸더니 한 번은 싹 치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문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반복됐다. A 씨는 "그러고 몇 주 뒤에 우산으로 가리고 짐을 또 적재하기 시작했다"며 "진짜 공용공간인데 왜 자기 집처럼 쓰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아파트 복도와 계단은 피난 통로라서 물건을 쌓아두면 소방시설법상 피난시설 장애물 적치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고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
댓글목록

댓글
큐큐cis 작성일
공동주택 살 자격이 없네요. 단독주택 가서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