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동맹국들, 러시아로 기운 한국 행보 우려…“신뢰할 파트너인지 의문”
유럽 동맹국들이 한국을 우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국이 국익을 앞세워 러시아와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련해 계속 신뢰할 만한 파트너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한국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 지난 7∼8월 한국에서 러시아로의 총 17만6000t 이상 석유제품 수송 등의 보도가 유럽 외교관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한 유럽 외교관은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영원히 지속되진 않을 것이며, 전쟁이 끝나자마자 러시아와 곧바로 다시 거래하고 싶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외교관들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의 경우 러시아 측의 광범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한국이 외교·상업적 측면에서 러시아 쪽으로 기울어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보는 분위기다

지난 2013년 푸틴 훈장 받은 송영길 의원. [타스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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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 작성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우방, 어제의 우방이 오늘의 적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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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a 작성일
그런게 외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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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81 작성일
남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