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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배우 윤대열, 가스 폭발 현장 달려가 LPG 밸브 잠그고 신고···“추가 피해 막아”
27일 인천의 한 상가 건물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열려 있는 액화석유가스(LPG) 밸브를 잠그고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은 시민이 배우 윤대열씨(48)로 확인됐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윤씨는 전날 오전 8시45분쯤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 부근에서 산책을 하던 중 가스 폭발 사고를 목격했다.
현장으로 달려간 윤씨는 아수라장이 된 가게 외부에 있는 LPG통 2개의 밸브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밸브를 잠근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계속 가스가 누출됐다면 위험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었다”며 “윤씨의 판단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극배우로 활동한 윤씨는 2014년 <군도:민란의 시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수라>, <범죄도시>, <헌트>, <서울의 봄> 등에 출연했다.

배우 윤대열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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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sm 작성일
앞날에 축복이 있으시길... 좋은 일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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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81 작성일
와우 멋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