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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 써놓고 싶을 정도” 의사 경고한 음식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돼 담도암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민물고기에 있는 기생충이 입을 통해 몸속에 들어와 담관에 장기간 기생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창원한마음병원 소화기내과 황준성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절대 먹어선 안 되는 음식으로 ‘민물고기’를 꼽았다.
황 교수는 “섭취를 지양하는 정도가 아니라 절대 안 된다. 민물고기에는 디스토마라는 기생충이 살고 있다”며 “기생충이 우리 체내로 들어오면 담석도 일으키고 담도암도 일으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 한 번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노출될 수 있다”며 “과거에 앓았던 디스토마도 담도암의 위험인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료실 앞에 ‘NO 향어회’라고 써놓고 싶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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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lga 작성일
민물고기를 누가 회로 먹나요? 살고 싶지 않고 골골 거리다 단기간에 죽고 싶으면 먹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