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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매출 800만원 '대륙판 붕은우'
저장성 닝보의 한 야시장에서 닭고기덮밥을 판매하는 2000년대생 왕즈로 인해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야시장을 우연히 찾은 한 소비자는 허름한 노점에서 바쁘게 요리하는 왕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생각해 촬영했다면서 "보정 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실물 그대로 모습"이라고 전했다.
현지 누리꾼들은 "모델 같은 비주얼" "당장 야시장에 덮밥 먹으러 가야겠다" "허름한 시장과 어울리지 않는 외모" 등으로 반응했다.
왕씨의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하루 3~4개에 불과했던 덮밥 판매량은 최대 130개까지 늘어났다. 야시장 전체 매출도 덩달아 증가했다. 상권 관계자는 "기존 일일 매출이 13만~15만 위안(약 2600~3000만원) 수준이었는데 왕즈의 인기로 인해 약 3~4만 위안(약 600~800만원) 늘었다"면서 "왕즈로 인해 야시장 전체에 활력이 붙었다"고 했다.



중국 야시장에서 닭고기덮밥을 판매하는 청년이 인기다. 중국 메이리절강과의 인터뷰 모습. 메이리절강 공식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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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Olga 작성일
인생 뽑기 운이 있는 친구군... 잘 뽑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