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타는 데 11억원…버진 갤럭틱, 차세대 우주비행기 공개
미국의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이 28일 차세대 준궤도 우주비행기 아페론(Apeiro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비행 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세계 각국 사람들의 투표로 결정된 이름 아페론은 고대 그리스어로 ‘무한하다'는 뜻이다.
준궤도 우주비행이란 우주 경계선으로 알려진 고도 100km ‘카르만 라인’ 인근까지 올라가 몇분 동안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면서 지구와 우주를 조망한 뒤 내려오는 것을 말한다.
준궤도 비행 예약자는 6월30일 현재 675명이지만, 이후 예약자가 더 늘었다. 2014년 20만달러였던 탑승 요금은 최근 예약을 재개하면서 85만달러(11억원)까지 올랐다. 버진 갤럭틱은 공시에서 “지난 4월부터 75만달러에 50명 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 8월 현재 예약자가 이를 초과해 접수를 중단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버진 갤럭틱의 차세대 준궤도 우주비행기 아페론.

버진 갤럭틱의 차세대 우주비행기 아페론이 모선 항공기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버진 갤럭틱 제공

버진 갤럭틱의 차세대 우주비행기 아페론을 위에서 본 모습. 버진갤럭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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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ga 작성일
가진 자 만이 이용 가능한 비행 수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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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작성일
멋진 놀이기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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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작성일
멋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