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인류 평화 기원’ 팔만대장경 새로 새긴다
800년 전 고려인들이 새긴 팔만대장경을 다시 만드는 작업이 시작됐다. 이번에는 인류의 평화와 생명 존중을 기원하는 마음을 목판에 담는다.
경남 합천 해인사는 29일 ‘대장경 판각 고불식’을 열고 팔만대장경 8만1352장을 새로 판각하는 대장정에 나섰다. 완성까지 50~10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 불사다.
한 글자씩 새기는 과정을 수행으로 삼고 고려인들의 정성과 지혜를 오늘날에 계승하겠다는 취지다. 전통 판각 기술을 후대에 전승한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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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ga 작성일
좋은 일 하는데 계속해서 잘 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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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작성일
저걸 언제 다 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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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en7 작성일
전통 판각 기술을 후대에 전승한다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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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i 작성일
많이 힘든 작업인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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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링 작성일
있는거나 잘 보존 하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