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스닥100 한달 새 2700조 증발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시가총액이 이달 들어서만 2조 달러(약 2670조원) 넘게 증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도 투자비 회수와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스닥100 지수는 이달 들어 5.8% 넘게 하락했다. 이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가총액은 약 2670조원 규모다. 이는 ‘스페이스X’의 전체 시가총액(1조8300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인텔이 실적 쇼크에 28.58% 폭락하면서 다음 달 2일 애플과 11월 중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인텔은 오일쇼크에 29.9% 급락했던 1974년 7월 5일 이후 52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우려섞인 전망에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 확대에 나섰지만 그에 못미치는 실적 발표가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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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id27 작성일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