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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중국 AI 굴기 ‘거품’이었나…성능 격차에 수익성 우려까지

profile_image LV.14koko 2건 14회 1시간전

중국 인공지능(AI)이 미국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는 평가가 과장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AI 모델의 높은 이용량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경쟁력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올해 고점 대비 80% 넘게 폭락했다.

4일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최근 평가 방식 개편 이후, 미국 선두 AI와 중국 최고 성능 모델 간 격차가 기존 3점에서 12점으로 확대됐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는 58점을 기록했지만 중국 문샷AI의 ‘키미 K3.1 프로’는 46점에 그쳤다. 딥시크의 ‘V4.1 플래시 1017’과 즈푸AI의 ‘GLM-5.3’이 각각 32점에 불과해 격차가 더 컸다.

중국 기업들은 ‘가성비’와 개방성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지만, 이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방형 모델은 다른 업체도 가져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막대한 개발비도 부담을 더한다. 미니맥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보다 283% 증가했지만 연구개발비는 매출의 2.5배에 달했다. 즈푸AI도 매출이 약 400% 늘었으나 연구개발비가 매출의 두 배를 넘었다. 매출 규모도 아직 미국 경쟁사 대비 작다. 에포크AI에 따르면 중국 주요 AI 기업 6곳의 AI 매출을 합쳐도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약 10% 수준이다.

투자 열기는 빠르게 식고 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미니맥스는 3일 종가 기준 지난 3월 고점 대비 88.3%, 즈푸AI는 지난 6월 고점 대비 85.2% 폭락했다. 중국 기술주 중심의 ‘STAR50’ 지수도 최근 수개월간 약 4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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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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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V.31disp81 작성일

ai는 과연 적절한 수익 모델을 보여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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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V.26kimkim22 작성일

솔직히 재내 둘 빼고 어느나라가 AI 저렇게 상용화 했냐... 수익성이 안좋든 뭐든 그저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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