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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년 만에 누적 13억병 돌파한 소주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4년여 만에 13억병(360㎖ 환산)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약 84만병이 팔려나간 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9월 출시한 새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 13억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3억병을 세로로 쌓으면(높이 20.5cm 폭 6.3cm) 8848m 에베레스트 산 3만개 이상의 높이가 된다. 옆으로 세우면 서울과 부산(430㎞) 거리의 약 190배 이상, 4만㎞ 지구 둘레를 2바퀴 이상 돌 수 있다.
새로는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 7개월여 만에 1억병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말에는 7억병을 넘어섰다.
새로는 판매 성장세에 힘입어 소주 시장의 ‘제로 슈거’ 열풍을 이끈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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