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달러 웃돌던 '트럼프 코인', 중간선거 참패에 1.1달러로 추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내건 밈코인 가격이 사상 최저치로 추락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공식 밈코인인 '$TRUMP' 가격이 24시간 만에 16% 급락해 사상 최저치인 1.12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TRUMP'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기 전에 출시된 가상화폐입니다.
'$TRUMP'는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 등에게 인기를 얻어 70달러를 웃돌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밈코인의 폭락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를 비롯한 개인 투자자 대다수가 피해를 봤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화폐 사업으로 떼돈을 벌었다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TRUMP'를 통해서만 6억 3,600만 달러(약 8,630억 원)의 이익을 챙겼다는 내용이 연례 재정 보고서에 담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TRUMP' 보유자들을 위한 행사에도 참석해 이해충돌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코인 사업 규탄 시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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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ga 작성일
또람푸 망하는 꼴을 함 볼 수 있을까나? 어렵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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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cis 작성일
역시 정치 테마 코인은 끝이 항상 안 좋음. 절대 들어가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