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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중고가 95만원까지 뛴 '레어템'

profile_image LV.15koko 2건 34회 49분전

지난 5일 오후 6시께 서울 송파구 CU 올림픽공원광장점. 그룹 리센느와 협업한 상품을 진열했던 매대 16칸이 모두 비어 있었다. 별도로 마련된 리센느 빵 진열대 역시 남은 상품이 없었다. 이날 선보인 리센느 도시락 2종은 오후 1시께,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등 빵은 오후 4시께 모두 팔려나갔다. '리브의 초코호떡'은 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 동났다. 편의점 매대를 하루 만에 비운 '리센느 효과'다.

리센느 효과는 빵 출시 때부터 나타났다. CU가 선보인 리센느 협업 빵은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다. CU가 자체 제작해 출시한 빵 가운데 최단 기간에 세운 기록이다. 앞서 품귀 현상을 빚었던 민음사 협업 빵이 약 두 달간 160만개 팔린 것과 비교해도 빠른 속도다. 단순히 유명 아이돌을 모델로 내세운 데 그치지 않고 팬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포토카드를 결합한 상품 구성이 흥행을 이끌었다.

빵에 동봉된 랜덤 포토카드는 팬들의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핵심 요소다. 이날 CU 올림픽공원광장점을 찾은 팬들도 빵을 종류별로 구매하고, 별도로 판매하는 QR 포토카드까지 챙겼다.

포토카드의 인기는 중고거래 시장으로도 이어졌다. 리센느 빵에 동봉된 포토카드는 출시 초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정가의 6~8배에 달하는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흔히 나오지 않는 일명 '레어템'은 가격이 95만원에 형성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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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빵에 동봉된 포토카드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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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6시께 서울 송파구 CU 올림픽공원광장점. 그룹 리센느와 협업한 상 4종이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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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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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V.23Olga 작성일

인생은 일단 잘 나가고 봐야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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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V.13큐큐cis 작성일

포토카드 한 장에 95만 원이라니, 요즘 덕질 경제 스케일 진짜 상상 초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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