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에 독학 시작해 19억 대박"…10시간 투자로 1년 만에 인생 뒤집은 中 남성
중국 지무뉴스는 6일 "54세 장 씨가 거듭된 사업 실패 끝에 1년간 AI 기술을 독학해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제작한 숏폼 드라마 '지계입송'이 동영상 플랫폼 훙궈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조회 수 66억 회를 기록했다. 그는 숏폼 드라마 수익으로 빚을 모두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우인 부사장도 SNS에 "대중이 만든 작품" 극찬

한 남성이 제작한 인공지능(AI) 숏폼 드라마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훙궈에서 66억 회를 기록했다. 드라마 포스터.
리량 더우인(중국판 틱톡) 부사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작품을 소개하며 "주요 제작진이 비전공자이며, 대중이 직접 창작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 드라마는 총 100만 위안(약 1억 9000만 원)을 투자해 손익분기점을 넘어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익 규모도 상당하다. 중국 펑파이신문이 지난달 29일 공개한 제작진 인터뷰에 따르면, 이 작품의 총제작자 겸 수석작가 리차오화는 드라마 시리즈의 상업적 수익 규모가 1000만 위안(약 19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시즌당 평균 50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누적 결제(유료 판매) 건수는 1141만 건에 달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11번째 시즌은 이미 400만 건 이상의 사전 예약이 몰린 상황이다.
"매일 10시간씩 독학 매진…AI 기술에 감사한 마음"

한 남성이 제작한 인공지능(AI) 숏폼 드라마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훙궈에서 66억 회를 기록했다. 바이두.
해당 작품과 관련해 최근 "전직 펀드 분석가가 실직 후 AI 숏폼 드라마를 만들었다"라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지만, 장 씨는 이를 일축했다. 그는 30여 명의 팀원 전체가 비전공자 출신으로 모두 온라인 협업을 통해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준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느냐는 결국 자신이 얼마나 몰입하고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장 씨 외에도 팀원 몇몇이 숏폼 드라마로 빚을 청산했다면서 주부, 대리운전 기사, 소형 트럭 운전사, 일반 회사원 등이 창작 업무로 자리잡은 이들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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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ga 작성일
인생 대박인가? 순간에 다시 쪽박 찰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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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cis 작성일
사업 실패하고 빚더미 앉았어도 포기 안 하니까 결국 길이 열리는구나. 인생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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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작성일
도전해서 성공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