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약품을 밀매하다 적발된 사람
중국의 루융(陆勇)이라는 사람은 골수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스위스에서 파는 값비싼 약을 처방받다가
인도에서 같은 약의 복제품이 1/20 정도의 가격밖에 하지 않음을 알고 백혈병 약을 밀수
그러고 본인은 물론 약을 사기에 돈이 모자른 다른 골수암 환자들에게 인도에서 밀수한 가격 그대로 판매하다 2013년 공안에게 체포됨
그가 잡히자 그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던 골수암 환자들이 탄원서를 대량으로 제출하여 결국 루융은 2015년 풀려남
중국 리커창 총리도 이에 중국 약품 규정을 바꾸며 중국의 만성골수 백혈병 생존률이 30%에서 85%까지 쭉 올라감
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가 '나는 약신이 아니다(我不是约神)'

댓글목록

댓글
dekant 작성일
M약이 었으면 걍 사형인데 저런건 살려주네 그래도

댓글
하딩크 작성일
리커창 많이 기대했는데... 요샌 안보이네요.

댓글
골든홀 작성일
마운자로, 위고비 가격봐라...

댓글
이리스루나 작성일
오오... 대단 !!!!

댓글
둥둥둥둥 작성일
하여튼 유럽/미국넘들 사람 목숨가지고 너무 탐욕적인..

댓글
오리오리너구리 작성일
살기위한 몸부림

댓글
roki 작성일
옛날에 영화로 본 거 같은데~~ 나쁜지 않더군요

댓글
이뽀나 작성일
오... 대단

댓글
코일 작성일
참 ~ 뭐라고 할말이!
근데 비싼약 너무 비쌈

댓글
챌e 작성일
중국도 이번만은 국민을 생각했군요

댓글
좋은느낌™ 작성일
대단

댓글
moneywind 작성일
왠인이냐 짱개

댓글
ingrid27 작성일
어떤 면에선 참 씁쓸합니다. 사람을 위한 약이고 기술인데...

댓글
사이공 작성일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